0. 조작
셔터 4000~60'' --> 1/4000초 ~ 60초를 뜻한다. (느리면 빛이 많이 들어오고, 빠르면 적게 들어온다.)
조리개가 F3.5~F22 --> 수가 작을수록 조리개가 열려 빛이 많이 들어온다.
ISO --> 숫자가 높을수록 빛에 민감해져 밝게 나오나.. 화질 손해가 있다. 800까지는 화질이 좋은 편, 1600부터 화질의 손해가 보이기 시작함.
1. 야경
손으로 찍기(삼각대가 없거나 어두운 실내) : ISO 높게, F값 낮게, 셔터속도 1/45초
(T모드에서 셔터속도를 1/45로 주고, 밝게 나올 때까지 ISO 값을 올려본다.)
(설명: 밤에는 빛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조건 빛이 확보되는 조작의 조합이다.
화질 손해를 보더라도 센서가 민감해야 하고, 조리개를 최대한 열어야 하고, 셔터속도는 느려야 빛이 많이 들어오나,
손이기 때문에 1/45보다 느린 속도에서는 흔들릴 것이다. 보통 일반사람들이 1/60초, 사진작가들이 1/20초 선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찍을 수 있다.)
삼각대로 찍기(난간 같은 곳에 올려두고 찍기) : 올려 두었으므로 셔터가 느릴 것에 대한 걱정 NO
A모드, ISO 값 낮게 (400 정도 추천), F8 정도 추천, A모드에서는 셔터속도는 자동으로 됨
(설명: 어둡더라도 고정되어있는 카메라는 손 떨림이 없으므로, 오래두고 화질을 좋고 선명하게 찍는 게 좋다.
F값을 높이면 빛이 적게 들어오나 선명도가 올라간다.)
2. 아웃포커싱(인물)
배경을 날려서 찍은 것에 시선이 쏠리게 찍는 사진
일단 F값 최대한 작게, 찍으려는 피사체와 카메라가 가까워야 한다.
(설명: 카메라에 초점이 맞지 않는 채로 사진을 찍으면, 뿌옇고 흐릿한 사진이 나온다. 그것을 이용 배경을 최대한
초점 맞은 곳이랑 멀리 두면 뿌옇고 흐려진다. 초점을 맞춘 부분의 주변은 선명하고, 초점이 맞은 곳에서 멀어질 수록
흐려지는 아주 단순한 원리.)
카메라 - 피사체(인물) ------------------------------- 배경
카메라와 피사체가 가까울수록... 배경과 피사체가 멀수록 배경이 잘 날아간다.)
3. 빛이 많은 주간 야외 풍경
대충 찍는다. 광량이 많아, 빛 부족으로 망칠 일이 없으므로, 카메라에서 자동으로 주는 효과나 기능을 활용해서 이쁘게 찍으면 좋다.
4. 구도
3분할
이런 식으로 화면을 3등분하고, 가로, 세로 등분 선이 만나는 지점에서의 교차점에
찍고 싶은 걸 두면 사진이 망할 일이 적어진다.
(인물, 음식, 에펠탑 같은 탑들 등등)
소실점
위의 이미지 참고. 가상의 점을 하나 두고 그 점으로 모이게끔 찍는 것은 풍경의 기본구도
(주로 길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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