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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심리학 호호


150902

강화 (보상)

반) 처벌

ex) 인형 뽑기, 라디오 사연, 나쁜 남자 등

- (매번) 잦은 보상은 강화가 되지 않음

행동 -> 일정 빈도 (가끔)의 보상 -> with 인지부조화 (자기합리화) -> 강화가 됨(그 행동에 이끌림)


되고 싶은 나를 연기, 원래의 나대로 행동할 때의 괴리

- 일관적이지 않은 모습은 보통

- 안 피곤하게 일관적인 사람은 굉장히 성숙

- 되고 싶은 나에 대해 중독 수준의 모습은 문제

ex) 이성 앞에서의 나 동성 앞에서의 나, 후배 앞에서의 나와 선배 앞에서의 나

ex) 셀카 찍기

- 나르시시즘 : https://namu.wiki/w/%EB%82%98%EB%A5%B4%EC%8B%9C%EC%8B%9C%EC%A6%98

- 인터넷에 널린 셀카 심리학은 맞지 않음 (모집단이 너무 적은 연구)



150826

편견, 선입견

- 판단의 절약(인지적 절약), 누구나 가지고 있음

- 밀림에서 좌우대칭은 도망가게 설계되어있음 (살아있는 것만 대칭)

- 생존을 위한 본능 중 하나,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필요성이 떨어짐

- 1차적 판단에서는 중요함, but, 판단을 유보하고 2차 3차에서는 수정된 판단을 가지는 게 성숙함

- 1차적 판단에서 끝나는 것은 심리적으로 게으름

- 인간의 마음은 테트리스와 같아 빈칸을 채우고 빨리 없애버려 치우고 싶어함

- 기본적으로 사는 게 어려울수록, 선입견이 적용하는 범위가 넓고 작용하는 속도가 빠름.

- 대도시로 갈수록 선입견에 의한 1차 판단이 많다는 경향성이 있음 (삶에 대한 상대적 여유가 부족)

- 심리적 생존이 더 중요

- 고치기 힘듦. 만성..

- 시간을 오래 두고 판단을 수정하는 경험을 계속 가져야 조금씩 변화함.

- 주변에서는 바꾸려 하기보단 받아들여야 할 문제


내가 보는 나, 남이 보는 나의 차이점

ex) 면졉관의 반응, 공연의 반응

ex) 손의 흔적, 왓 위민 원트

-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알아내는 건 심리학에 없음.

- 상대방이 기대하는 바를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

- 그나마 면접은 공식적으로 표방하는 방향이 있으므로 더 유리하다.

ex) 소개팅


상대방 눈을 오랫동안 바라보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 원인을 알 수 없음,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음

- 원인을 몰라도 치료로 수정할 수 있음

- 광대뼈, 코끝, 인중을 보는 것이 유리



150819

심테

정말그래5 보통3 아주아니야1

1. 나는 말부터 해놓고 나중에 그 말에 대해 후회하는 편이다.

2. 논쟁이 일더라도 필요할 땐 내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3. 자주 겁을 먹고 무서움을 느낀다.

4.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말 거는 것을 피하는 편이다.

5. 나는 매사에 결단력이 있다.

6. 내 삶이 충만하고 의의가 있다고 느낀다

7. 처음 보는 사람의 이름을 듣는 동시에 까먹는다.

8.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9. 계속 내 머릿속으로 뛰어들어오는 생각들이 있다.

10.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생각들을 많이 갖고 있다.

4 4 1 1 3 2 5 3 3 4 - 30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거나 존경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는 자신에게 비판적인 부분이 있다.

장점으로 살리지 못한 잠재적인 능력이 있다. 약점도 있지만 그에대한 대응책도 갖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스스로를 잘 통제하는 것 같지만 사실 늘 그런것은 아니다.

때때로, 자신이 옳은 결정을 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다.

변화와 다형성을 선호하지만 한계에 부딪히면 만족하지 못한다.

자신을 독집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라 생각하여, 확실한 증거 없이 남의 말을 무조건 수용하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을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외향적이고 붙임성이 있고, 사교적이지만, 내향적이고 위축될 때가 가끔 있다.

소원들 중 어떤 것들은 매우 현실적이다.

안전은 당신에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목표 중에 하나다.


별자리나 운세 타로를 너무 잘 믿는 것에 대해

- 19세기 말 미국 서커스단에 바넘, 심리테스트로 성격을 맞추는 마술을 많이 했다.

- 한 세기가 지날 때까지 아무도 비밀을 몰랐다.

- 포러, 새롭게 제작된 성격 검사지를 주고, 1주일 뒤 결과지를 줌, 학생들 대부분이 테스트가 맞는다고 보고해줌.

but, 모든 학생들은 같은 결과지를 줌

포러 효과, 바넘효과 심리 실험

ex) 심테, 혈액형 등

- 막연한 문장으로 이루어져잇는 모든 문장들을 자신만의 서술로 생각함. (자신의 특성이라고 생각함) 확정편향

- 문장이 막연할수록, 권위에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의 테스트, 가끔, 때때로라는 단어가 많을수록 정확하다고 생각함.

우리나라처럼 혈액형이 너무 광범위하게 퍼져있을 때, 편향강화가 일어남. 


안속을 때

  - 상대방의 권위를 부정할 때

  - 문장의 양식이 긍정적일 때, (반대로 겁을 줄 때 잘 먹힌다는 사람도 있음)


-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해볼 시간이 없는 문화에서, 자신에 대한 대답을 대신 제공해주는 심테가 인기가 많음